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홍콩-본토 관계 (문단 편집) === 시민의식, 위생 관념 차이 === [youtube(4JjSgR6bvkE)] ||[youtube(crj6SFbHLik)]|| ||미국인이 비교한 홍콩과 중화인민공화국 본토|| [[중국인|중화인민공화국 본토인]]과 [[홍콩인]]들의 격차는 무시못할 수준인데, 시민의식 특히 공중도덕이나 [[위생]] [[관념]]은 크게 차이가 난다. 중화인민공화국 본토인을 비하하려는 의도는 아니지만, 홍콩인과 중화인민공화국 본토인을 직접 보면 바로 체감할 수 있을 정도. [[도시철도]] 안에서 [[담배]]를 핀다거나 공공장소에서 침을 뱉는 행위 등 [* 가장 심한건 길거리에서 오줌과 똥누기다. 사실 중화인민공화국은 공중화장실이 없는 지역들이 많다보니 길거리에서 볼일을 보는 사람들이 많다. 특히 중화인민공화국에서는 어릴 때 기저귀가 아닌 엉덩이 부분이 뚫린 팬티를 입히고 다니면서 마려우면 길거리에서 누게끔 교육시킨다. 급하면 아무데서나 눠도 된다는 막장스러운 생각이지만 모두 공중화장실이 부족해서 생긴 문제이다. 무엇보다 이런 일은 중화인민공화국 뿐만 아니라 공중화장실이 보급되지 않은 많은 국가들에서 흔하게 벌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홍콩에 온 중화인민공화국 본토인들의 무개념한 행동 때문에 홍콩 사람들 뿐 아니라 [[중화민국]] 사람들도 ''''대륙인들은 왜 저렇게 무식하냐?'''' 하면서 멸시할 정도. 참고로 홍콩에서 감기에 걸렸는데 마스크를 안쓰고 다니거나 공공장소에서 시원하게 재채기를 해버리면 미개인 취급을 받는다. 홍콩과 가장 가까운 본토의 도시가 [[선전시]]인데, 선전 또한 경제특구에다 중화인민공화국 내 1인당 소득이 홍콩, 마카오 다음으로 높은, 나름대로 잘 사는 도시임에도 불구하고 홍콩과의 이런저런 수준차이를 무시못할 수준. 이럴진대 하물며 다른 지역과의 격차는…[[베이징]]이나 [[상하이]] 등 대도시 주민들이라면 그나마 양반인 수준이고 내륙 시골로 들어가면 격차가 더 커진다. 홍콩 도심 [[지하철]]에서 발생한 중화인민공화국 여행객과 홍콩인의 말다툼이 원인이 되어 [[베이징대학]] 교수란 작자가 홍콩인들을 개(犬)라고 비난하는 사태가 벌어지기도 했다. 사실 이 문제는 홍콩인이 까탈스러운 게 아니라 지하철에서 음식물을 먹는 것은 웬만한 나라에서는 지양해야 비상식적 행위로 여겨진다. 물론 대한민국도 마찬가지다. 저 베이징대학이라는 곳은 일단 명목상의 세계 대학 순위에서 18위에 오른 중화인민공화국 최고의 명문대다.[[https://www.topuniversities.com/university-rankings/world-university-rankings/2022|#]][* 한국 최고의 대학인 [[서울대학교]]가 29위다.] 그런데 나라 최고 대학의 교수라는 작자가 엄연히 자국 관광객 쪽에 과가 있음에도 도리어 홍콩인을 개라고 비하한다는 것은 경악스러운 일이다. ~~게다가 비유 자체가 맞지도 않는다.~~ [[http://www.hani.co.kr/arti/international/china/515664.html|“지하철에서 음식을…본토인스럽다” 홍콩시민-중국여행객 ‘문명인’ 논쟁]]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001&oid=088&aid=0000230105|베이징대 교수, 홍콩인 '개'로 비하발언 파문]] 2023년 5월 23일, 캐세이퍼시픽 항공 승무원들이 중국 승객에 대해 영어를 못한다는 이유로 차별했다는 주장이 온라인에서 일어나 논란이 일어났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5525?sid=104|#]]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3/0003765525?sid=104|“영어로 담요도 모르냐?” 中 본토 승객 조롱한 홍콩 항공사 승무원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3/0011875927?sid=104|영어 못하는 승객 조롱 캐세이 퍼시픽, 비난 확산에 사과]]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